분류 전체보기14 운이 풀리는 말버릇, 결국 모든 것은 나에게 달렸다는 책 1. , 고이케 히로시 이 책의 원제목은 입니다. 참으로 긴 이름이지요. 이 책의 제목에는 작가의 인생이 담겨있습니다. 실제 의료점은 운영하며 진 2천만 엔의 빚을 져 파산 지경에 내몰렸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어깨에 2천만 엔, 한화로 약 2억 원의 빚이 짓누르고 있다고 상상해보세요. 어떨 것 같습니까? 내가 이 빚을 다 갚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의 생기며 삶을 포기해야 하는가란 생각도 들지 않을까요? 의 작가 고이키 히로시 또한 다르지 않았습니다. 대출이자만 겨우 낼뿐 원금은 줄지 않고 결국 파산에 이르고, 자살 직전까지 내몰리게 됩니다. 그리고 그때, '우주님'을 만나 긍정적인 생각과 말버릇으로 잠재의식을 깨우고, 깨끗하게 정화함으로써 빚을 모두 갚게 됩니다. 기적은 거기서 그치지 않고, 사업은 나날.. 2021. 11. 21. 두 번째 지구는 없다, 인간은 모두 빚쟁이라 말하는 책 1. 두 번째 지구는 없다, 타일러 라쉬 타일러 라쉬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대부분의 사람들은 '방송인'이라는 타이틀을 떠올립니다.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머리 좋고 똑똑한 미국인, 한국인보다 한국어를 더 잘하는 외국인으로 얼굴을 알렸으니 말입니다. 그는 시카고대학교에서 국제학을 전공한 후, 주미 한국 대사관에서 일하며 한국과 인연을 맺었습니다. 국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서울대학교 대학원에 입학해 외교학 석사를 받았습니다. 모국어인 영어 외에도 8개 국어를 구사하고, 역사에 능통한 외국인으로 알려지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러 방송으로 얼굴을 알렸던 그는 뜻밖의 책으로 한국인 독자들과 만나게 됩니다. 평소 관심이 많았던 환경문제를 주제로한 책으로 말입니다. 바로 라는 책입니다. 그의 유명세 덕분에 출판.. 2021. 11. 21. 이전 1 2 3 4 다음